받을때만해도 제가 수령을 늦게해서 그런지 배를 뒤집고 용궁행으르 갈려던 아이들이 하루밤사이에 정말 건강하게 잘있네요
보통 카페나 동호사이트같은데 가보면 막 소심해서 여과기나 소라뒤에숨고 사람오면 몇십분동안 나오지도 않는다던데 밥준다고 달그락거리그 왓다갓다해도 주춤할뿐 소라속에조차 들어가지않네요 그리고 물티는 입이짧다는 말도 우리 애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닌듯하네요 그라나시클리드 주는데 미친듯 받아먹구요암튼 대만족입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카톡 문의답변과 소라까지 하나 넣어주는 센스 앞으로 왠만큼 가격차이 안나면 서울수족관을 이용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줄새우가 덩치가 있어서 물티와 사이좋게? 잘지내겠네요^^ 후기적립금 지급해 드리겠습니다.